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E 트리플파이 10 (문단 편집) == 소리 특성 == 트리플파이는 저음과 고음이 강조된 V자 음색을 들려준다. 덕분에 저음은 단단하게 들리고 고음은 사람들 사이에서 '찰랑거린다'는 평을 받는 청량감 높은 소리를 들려준다. 또한 출시가 50만 원대의 플래그쉽 이어폰답게 튜닝의 완성도는 다른 제조사의 플래그쉽에 비해 전혀 밀리지 않는 소리이며, 아래 서술된 아마트파 대란 이후 신품가가 20만 원 초중반, 중고가 10만 원 중후반 정도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이어폰임을 부정하는 사람은 드문 편이다. 다만 저음과 고음이 부각된 만큼 중음이 상대적으로 모자라게 되는데, 목소리의 주파수가 중음역대에 몰려있는 경우가 많아 가수의 목소리보다 반주나 악기의 연주가 더 크게 들리는 '''보컬 백킹''' 현상 때문에 사람마다의 호불호가 상당히 갈린다. 트리플파이 특유의 중역대가 후퇴한 음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이퀄라이저로 베이스와 트레블을 적당히 깎은 뒤 볼륨을 한 칸 올려서 들어 보자. 트리플파이 특유의 V자 FR곡선이 상당히 상쇄돼서 플랫한 음색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커스텀 이퀄라이저를 지원하지 않는 애플 기기를 사용 중이라면 프리셋 이퀄라이저 중 Vocal Booster 또는 Spoken Word 이퀄라이저를 적용하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